제 6 회 한국현대미술제 (KCAF)
2006.03.03 (Fri) ~ 2006.03.15 (Wed)
전시내용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되어 봄의 미술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한국현대미술제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3월 3일부터 1부와 2부로 나뉘어 3월 15일까지 개최된다.

3월 3일부터 열리는 1부 전시에 90명, 3월 10일부터의 2부 전시에 93명 등 총 183명의 작가들이 펼치는 미술축제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참여 작가들의 작업 방식에 따라 회화의 회복전(1부)과 형상과 공간전(2부)과 같이 2개의 주제로 나누어 다양성 속에서 통일감을 볼 수 있다.

작가와 미술애호가들이 직접적으로 만나는 개인 견본시 형태의 아트페어인 제 6회 한국현대미술제는, 총 184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여 한국현대미술의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김창열, 안병석, 이두식, 지석철 등 한국현대미술을 이끌어 온 원로 및 중견작가들과 패기넘치는 삼십 대 초반의 젊은 작가들까지 한 자리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이번 제 6회 한국현대미술제는 한국현대미술의 궤적과 오늘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본 한국현대미술제는 강남의 대표화랑인 박영덕화랑과 미술전문지 미술시대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보다 폭 넓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격의 아트페어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