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展
2017. 10. 11 (Wed) - 10 20 (Fri)
 

정혜진 / Chung, Hye Jin

시간 속에서 때로는 지나칠 수도 있는 나의 내면의 내밀한 모습들을 작업 속에서 발견할 때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처럼 같이 반갑다. 다만 시간마다 변해가는 나의 감정들은 나를 새롭게 형성하기도 하고 때로는 무심하게 무너뜨리기도 하면서 물 흐르듯이 새로운 작업의 방향을 자연스레 모색하게 한다.

- 작가노트 2017 - into the Fall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