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e A. Feuerman
캐롤 퓨어맨
평론
극사실주의 조각의 선구자인 캐롤퓨어맨은 대형 사이즈의 수영선수 조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작가는 여성의 내면의 평화와 아름다움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한다. "수영과 물은 옛날부터 나를 매료시킨 주제였고, 영감을 얻는데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라고 작가는 말한다. 퓨어맨은 40년 넘게 실사이즈, 혹은 미니어쳐 버전의 작품을 청동, 레진, 대리석으로 조각했다. 그녀의 작업은 매우 노동집약적인데, 작품을 밀랍이나 청동으로 뜬 후에 나중에 프라이머와 물감으로 여러겹 덧입힌 후, 스튜디오에서 마무리작업을 한다.